25.01.09 (목)
13절)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느냐?” “내 주여, 모르겠습니다.””
[ 답을 주시는 하나님 ]
본문에는 환상을 보여주며 스가랴에게 답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다.
하나님이 상징적인 것들을 보여준다.
스가랴는 이해를 못한다.
하나님이 친절하게 이해했는지 물어본다.
스가랴는 모른다고 대답한다.
답을 알려주신다.
결론은 말씀으로 스가랴에게 승이리의 플랜을 알려주셨다.
그 정답은 예수그리스도이다.
스룹바벨은 다윗의 직계 후손이다 장차오실 예수님의 조상이다. 그의 핏줄로 온세상에 구원이 잇을 것이라고 알려주는 듯 보였다.
최근 삶의 목적,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곤 한다.
나는 목적이 없이는 삶을 유지하기 힘들고, 성장하는 길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그래서 삶의 근본적인 목적을 항상 고민햐본다.
비전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점검해 본다.
이런 고민을 하다가도 좌절하고 삶릐 목적성이 흐려지기도 한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다.
그럴 때 마다, 좌절도 하고, 그냥 놓아버릴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무엇을 할지 알게 되었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답을 구해야 한다.
내 생각에 사로잡히는 오답을 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정답을 붙잡자. 그분만이 정답이다.
감사인생의 정답을 향해 동행해 주심에 감사
액션답을 구하는 기도, 특새 기간 최소 한번 나가기
기도하나 건강, 둘째 건강, 산모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