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8 (수)
9절)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아라. 돌 하나에 면이 일곱 개이다.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고 단 하루 만에 이 땅의 죄를 다 없애 버리겠다.
[ 희망을 보아라 ]
3장 9절에 대한 설명을 찾아보니, 장차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한다.
죄인인 여호수아를 고발하는 사탄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 변호하시고, 죄로 상징되는 의복을 벗어버리시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으신다.
인생은 롤러코스터이다.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에게 힘들 때 희망과 위로를 주신다.
힘든 나날이라고 생각되는 날이 있다면,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바라보자.
새로운 날, 새로운 희망으로 위로를 주실 것라고 확신한다.
다사다난했던 24년을 지나서 이제 25년이 되었다. 25년에는 어떻게 삶을 꾸려나갈까 기대가 된다.
삶은 나아지고, 믿음은 더 성장하는 그런 25년이 될 것이다.
계획한 것들 다 이루고, 더 나은 성소하우스(가정)을 만들어 갈 것이다.
시간과 돈에 쫓겨서 희망을 놓치지 말자. 다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기억하자.
그날이 곧 오리라.
5개월간 바쁜 프로젝트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획 세우기, 할 일 정리하기
하나 건강, 둘째 건강, 산모 건강